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빌 메이 크라이 5/적 (문단 편집) === 엘더 게리온 나이트(Elder Geryon Knight) === [[파일:Elder_Geryon_Knight_!.jpg|width=80%]] > '''Abyssal cavalry'''/'''時の狭間を駆る戦騎''' > '''심연의 기병'''/'''시간의 틈새를 달리는 전투 기병'''/'''날쌘 자들에게 수치심을 안겨주어라'''[*번역 왼쪽은 영어 자체를 번역, 가운데는 일어, 오른쪽은 한글판의 문구.] >'''Talk about horsepower!''' >'''이게 바로 동력이지!'''[* 주로 자동차나 기계의 힘을 잴 때 쓰이는 단위. 원문을 보면 알겠지만 Horse + Power([[마력]])를 이용한 [[언어유희]]다. 3편에서 단테도 마차를 끌고 다니면서 헬 프라이드들을 로드킬 시키는 게리온을 보고 같은 말을 한 적 있다.][* PC판은 '마력에 대해 이야기해보자고!'라고 그냥 직역해버려 원문의 의미가 날아가버렸다..] 3편에서 등장했던 게리온[* 시간 조정 능력을 맛본 그리폰이 정체를 눈치채고 단테한테 죽었던 게 아니냐고 질문했지만 V의 대답에 따르면 모습을 잘 안 드러낼 뿐인 희귀종이라고 한다. 엘더 게리온이란 이름을 보면 게리온이 품종으로서 존재하는 듯하며 유리즌이 장로급의 게리온을 노획해온 모양이다.] 위에 카발리에 안젤로가 탄 모습. V와 전투하며 게리온이 먼저 쓰러진다. 게리온의 신체 파편으로 니코가 새 데빌 브레이커 부품을 개방해주며, 게리온을 잃은 카발리에 안젤로는 후퇴하여 단테 루트의 보스로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카발리에 안젤로의 전기구 공격 이후 차지공격이 주 패턴이며 맵 전체에 특수한 파장을 만들어 엘더 게리온 나이트가 가속상태에 들어간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속도가 느려지는 구역은 되도록 피하는게 좋고, 실수로 들어가버렸다면 지상에선 포스드 무브 연발, 공중에선 나이트메어 소환 무적이나 로열 포크 무적으로 버티거나 느려터진 속도로라도 쭉 달려가든 점프하든 지팡이를 던지던가 해서 탈출해야 한다. 버질의 경우, 니드호그처럼 보스가 자주 움직여서 공격이 빗나갈 일도 많고, 엘더 게리온 나이트는 멍청하진 않아서 창을 휘두르며 견제도 자주 하니, 근접 공격을 하려면 항상 몸에 환영검이 잘 박혀있는지 확인해가며 싸워야 한다. 환영검만 박혀있으면 시간둔화 구역 회피도 순식간에 할 수 있고, 헛치기 전에 캔슬해 집중도 감소를 막거나 견제용으로 날아오는 창질을 피하는 용도로도 써먹어야 하기 때문. 한 가지 변칙적 운용법으로, 시간 둔화 구역 안에서 무적 시간 빵빵한 헬 온 어스나 딥 스팅어를 날리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실용성은 없다시피 하다.[* 모드나 트레이너를 활용해 초필살기 3종을 쓰면서도 도플갱어가 사라지지 않게 해놓은 뒤 본체는 초필 지른 상태에서 도플갱어를 내세워 싸우게 할 수도 있긴 하지만, 이것도 활용하긴 어렵다.] 게리온의 갈기에 보라색 불이 붙으면 잠시 뒤, 상체를 잠깐 일으켜 세웠다가 두 발로 땅을 강하게 내리치며 거의 맵 전체에 시간 둔화 효과가 생기는데, 사실 이것도 시전하기 전에 맵 정중앙으로 가서 눈치챌 수도 있고, 범위가 엄밀히는 맵 전체가 아니라서 멀리 떨어지면 회피할 수 있으며, 버질은 미라지 엣지의 우월한 스턴치로 발동을 취소시킬 수 있는데다 맵 전체에 가까운 광역 둔화 효과에 걸려도 트릭 닷지로 어지간해서 빨라진 보스의 공격도 다 피할 수 있고, 진 마인화가 가능하다면 잠깐잠깐씩 변신해서 록온-옆-점프(구르기)나 록온-뒤-점프(트릭 다운)를 연속으로 사용해 더 쉽게 피하는 것도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